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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uly 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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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내막 > 사건 요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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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女 해외원정 성매매 기절초풍 실태
돈 버는 어학연수? 어럽쇼∼ 나라망신!

취재/이상호 기자 ㅣ 기사입력 2012/03/05 [16:23]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대학생 알몸마사지 “수치심 없애라”며 대마초까지 권해

사채빚 여성 꼬드겨, 고금리 사채 쓰게 해 몰래카메라에 폭행까지 2차 피해 발생


도쿄로 여행을 다녀온 김상혁(28)씨는 일본 여행 첫날 깜짝 놀랄 만한 일을 겪었다. 여행 둘째 날 친구와 술을 마시고 있던 김씨에게 한 일본인 남성이 다가와 “한국 연예인급 미모의 여대생들이 있다”며 성매매 관련 호객행위를 했기 때문이다. 호기심이 발동한 김씨는 “한국인들이냐” 물었고, 이에 그 남성은 “한국인부터 동남아까지 다 있다”고 말했다. 호주 시드니에서 워킹홀리데이를 했었던 이재현(29)씨는 현지에서 일하는 프랑스 친구로부터 “호주 시드니에는 한국인 여성들이 성매매를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는 말을 들었다. 그 프랑스인은 “자신도 한번 한인 여성과 관계를 가졌는데, 다른 나라 여성보다 훨씬 나았다”며 “나중에 섹스여행으로 한국에 한번 가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 여성들의 해외 원정 성매매가 심각한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 해외원정 성매매 여성은 대부분 20대로, 돈을 벌기 위해 자발적으로 해외 성매매에 나서거나 사채업자에게 빚을 져 이를 갚기 위해 나서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국내 성매매특별법 강화로 일자리를 잃은 여성들도 해외로 나가 성매매를 하고 있다. 더욱이 최근에는 이혼녀를 비롯해 대학생들도 해외 성매매에 가담하고 있어 충격을 더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본지는 해외성매매의 실태와 이에 따른 피해여성들의 사례를 집중 조명해 봤다.

취재/이상호 기자
외국에 나가 언어도 배우고 돈도 벌 수 있는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발급받아 원정 성매매에 나서는 여대생들이 늘고 있다. 서울의 한 사립대학을 휴학한 김(22)씨는 방학이면 어학연수를 떠나는 친구들이 부러웠다. 그러다 김씨는 한 친구에게 영어도 배우고 돈도 벌 수 있다는 ‘워킹홀리데이’를 알게 됐다.


대학생, ‘워킹홀리데이’ 비자 발급후 성매매

첫 해외여행을 준비하며 꿈에 부풀어 있던 김씨에게 도움을 준다며 친구는 호주에서 숙박업을 한다는 박(48)씨를 소개했다.

초반 박씨는 김씨에게 호주와 관련된 여러 가지 정보를 제공했다. 그러다 박씨는 김씨에게 “기왕 외국에 나가는 것인데 한인들과 어울리지 말고, 외국인만을 대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곳이 있다. 더욱이 보수도 꽤 높은 일자리다”고 말했다.

박씨가 말한 그 일은 바로 호주 현지인을 상대로 하는 알몸마사지였다.

큰돈을 벌 수 있다는 말과 해외라면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이 없을 것이란 생각에 결국 김씨는 박씨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시드니에 도착한 김씨는 바로 박씨가 운영하는 마사지 업소에서 합숙을 하게 되었고, 그곳에서 김씨는 자신과 나이가 비슷한 대학생 두명을 만났다.

그 업소에는 여대생뿐만 아니라 한국인 여성 10여 명이 함께 윤락행위를 하고 있었다.

김씨가 업소에서 호주인을 상대로 알몸마사지와 성매매의 대가로 받은 돈은 한화로 약 18만원, 이 중 8만원이 김씨의 몫이었다.

김씨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현재 호주 내에는 나와 같이 돈을 벌기 위해 워킹 비자로 일(성매매)을 하는 대학생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호주 자체는 성매매가 불법이 아니어서 사실상 죄책감이나 수치심보다는 돈과 영어공부에 대한 욕심이 더 크다”고 말했다.

호주에는 현재 한인 여성들 1000명 정도가 성매매를 하고 있다. 이 같은 수치는 호주 내 외국인 성매매 인구 중 16%가량으로 파악된다. 특히 김씨와 같은 대학생들이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발급받아 성매매를 하는 경우가 8~10%정도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채빚, 해외 원정 성매매…마약까지

워킹홀리데이를 통한 자발적 해외 성매매도 큰 문제지만 사채빚에 시달리다 해외로 팔려나가는 여성들은 더욱 큰 사안이다.

지난해 부산에서는 한무리의 조직폭력배들이 보도방 업주들에게 보호비 명목으로 돈을 받아 챙기면서 업소 종사자 여성들에게도 강제로 고금리 사체를 쓰게 한 사건이 있었다.

이들은 업소 종사 여성들에게 터무니없는 고금리 사채를 강제로 떠안기며, 갚지 않을 경우 일본 및 호주로 팔아넘긴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었다. 더욱이 이들은 해외로 여성들을 팔아넘기면서 성형비용, 비자발급비용, 비행기표 등 역시 여성들의 빚으로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었다. 해외로 팔려간 여성들은 성매매를 하면서 업소주인에게 받은 마약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 업소 주인들은 “손님을 한 명이라도 더 받으려면 이거(마약)라도 하고 해야 한다”면서 반강제로 마약을 여성들에게 제공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일본 성매매업소 취업을 희망하는 국내 여성들을 모집해 일본 원정 성매매를 알선한 일당 2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 일당은 여성들에게 “한 달에 3000만원 상당의 거금을 벌 수 있게 해주겠다”고 속여 성매매를 알선하고 10억원가량의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이들 일당은 지난해 8월부터 약 1년 동안 사채 등으로 힘들어하는 국내 여성등을 모집해 1인당 100만원의 소개료를 받고 일본 성매매업소에 취업을 시켰다. 여성들은 일본 남성 1인당 시간에 따라 2만~15만 엔(한화 30만~190만원) 상당의 돈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20대에서 40대의 다양한 나이로 구성된 해당 여성들은 여대생과 대학원생, 유흥업 종사자, 이혼녀들로 “단시일에 많은 돈을 벌 수 있고, 해외라 익명성이 보장된다”는 말에 현혹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과정에서 여성들은 직업소개소를 통하거나 이미 일본에 간 여성들로부터 정보를 받고, 사이트에서 신청하는 식으로 일본 원정 성매매에 나섰다.

하지만 여성들은 비행기 티켓(60만원 상당), 의류 구입비, 차량비, 누드사진 촬영비, 휴대전화 사용료, 숙소비 등으로 성매매 전 이미 500만원 상당의 빚을 지게 됐고, 월 10% 이자를 무는 신세가 됐다.


몰카에 폭행까지…추가피해

앞 서 밝힌 부산 조직폭력배 원정 성매매 사건에서 한 피해여성은 일본인 성매수 남성이 자신과의 성관계 장면을 몰래 촬영해 P2P사이트에 올려 2차 피해를 본 케이스다. 이 동영상은 ‘원정녀’등의 제목으로 21편이 이미 인터넷에 퍼졌다. 동영상에는 한국 여성이 등장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노골적인 제목도 달렸다. 그리고 일본 내에서 운영되는 유료 사이트에 게재됐는데 남성의 얼굴은 철저하게 가렸지만 여성들의 얼굴은 숨김없이 드러낸 점, 광복절 전날 게재된 점 등 다분히 한국을 폄훼하기 위한 의도성이 엿보인다.

호주에서는 한 20대 백인 남성이, 국제 인신매매조직에 걸려들어 호주 한 사창가의 성 노예로 전락한 한국인 여학생을 구하려다 참혹하게 살해된 사건이 발생했다. 2009년 2월12일 호주 사우스 멜버른 요크가 59번지, 한국·중국인 여성 전문 성매매업소 앞길에서 27세의 유대인 에이브람 파포로가 턱뼈가 산산이 조각나 있었고, 코뼈와 두개골은 부서졌고 양팔 조직, 기도 모두 손상돼 사망했다. 범인은 성매매업소에서 운전기사로 일하는 중국인 더 준 쳉으로 밝혀졌다. 그는 손님과 매춘여성을 한번 태워줄 때마다 10달러씩을 받았다.

경찰 조사 결과, 에이브람은 사건 당일 ‘케이티’라는 이름을 쓰는 20대 한국인 여성을 구하기 위해 성매매업소를 찾아갔던 것으로 나타났다. 에이브람은 가족들과 함께 사는 자신의 집에 케이티를 데려와 수개월간 동거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당일, 에이브람은 케이티에 전화를 걸었다가 그녀의 울음과 비명을 들은 것으로 전해졌다. 에이브람은 통화를 계속하려 했지만, 누군가가 케이티의 전화기를 가로채 “이 여자 근처에 얼씬거리면 토막을 내놓겠다”고 말한 뒤 전화를 끊어버렸다.

에이브람의 형 데이비드는 “동생은 ‘케이트가 성매매 일을 강요당해왔으며, 이제는 시드니로 강제로 옮겨졌다’고 했다. 그러고는 성매매업소 사람과 언쟁을 벌인 뒤 집을 나섰다”고 말했다.

호주 경찰은 “한인을 비롯한 호주 내 원정 성매매 여성들의 인권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라면서 “이 사건 역시 호주 내에서 벌어지는 아시아계 여성들의 인권피해 상황과 맞물려 있다”고 밝혔다.

당국 대책은?

경찰은 최근 “외교통상부와 합동으로 원정 성매매 예방 및 단속 활동을 강화해 해외에서 국가 이미지 실추를 막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실제 경찰은 지난 8월22일부터 9월30일까지 40일간 해외 성매매를 집중 단속한 결과 총 225명을 검거하기도 했다.

외교 당국도 호주 내 원정 성매매를 하는 여성들을 강제 소환하는 조치를 취할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외교부는 전날 문하영 재외동포영사대사를 호주에 파견했다.

문 대사는 호주 외교부의 영사 담당 차관보와 경찰 관계자 등을 만나 한국 여성의 매춘과 관련된 인신매매, 불법 입국 등을 막기 위한 공조 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

정부 관계자는 “지난 2004년 한국에서 성매매특별법이 제정되면서 성매매 단속이 강화되자 한국 여성들의 해외 원정 매춘이 증가하고 있다”며 “국제적으로 문제가 된 만큼 이와 관련한 일당들을 검거하는 한편, 이 같은 일을 통해 국가적 체면이 떨어지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해외 성매매와 관련해 피해를 입은 여성들은 이 같은 당국 대책에 대해 회의적이다.

한 피해 여성은 “외국에서 매춘을 하는 한국 여성이 10만 명에 이른다는 분석도 있다”면서 “이렇게 많은 숫자가 해외 성매매를 하는 구조적인 문제는 국내에서 여성을 모집하는 브로커와 현지 취업 알선책, 유흥업소 운영자 등이 개입돼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 역시 “원정 매춘 단속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외국 곳곳에 퍼져 있는 성매매 업소를 일일이 점검하기는 물리적으로 제약이 많다. 더구나 호주처럼 성매매가 합법인 나라에서는 허가를 받은 등록업소는 성매매가 가능해 양국 관계당국 간 공조를 모색하기도 어려운 측면이 있다”면서 “국내에서 여성을 꼬드기는 브로커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들을 통해 국제적인 매춘조직 실체를 밝혀내 현지 수사당국에도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일당을 잡아들이는 데 역점을 둬야 한다”고 말했다.

235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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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갔다온 한국여성의 몇 %가 성매매를했을까???
남성 (판) 2013.09.25 15:14 조회273
톡톡 남자들끼리만 채널보기 목록 이전글 다음글
호주는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받기가 좋아서 대학생들이나 취업준비생들이 주로 어학연수 코스로 오는곳이지
근데 몇년전부터 한국인 원정 성매매가 문제가 좀 됐어

아침에 창녀왕 한국 이란 일베를 보고 호주는 어떨지 조사 해봤다
일단 호주에 한국인 워킹홀리데이 숫자를 찾아봤어




호주가 제일 많더라
2005년 부터 총 워킹으로 온 한국인 수가 207,812명
호주내 한인 원정성매매가 문제가 된게 2005년 말 부터 2006년 초에 시작됐으니까
2004년 성매매특별법 제정이후 원정성매매로 나온 여성이 급증하지

워킹으로 온 수중에 60%정도가 여자 같지만 확실치 않으니 50%가 여자라고 잡아봤어
2012년 자료는 없으니 평균잡아 30,000명을 더해주고
237,812명을 반으로 나누면 103,906명이 여자야 하지만 실제로 여성의 비율이 더 높다고 느껴져
최소 10만명인거지

그럼 이제 한해 호주내에서 성매매 비스무리 한것을 하는 한국인 여성을 찾아봐야지?
일단 정부 조사보다 현지 조사를 해보자
호주내 워킹의 60%정도는 시드니에 몰려있어
그럼 한해 15,000명 정도의 워킹 여자들중 60%면 9,000명 정도겠지?

먼저 호주의 성인 산업은 마사지 샵, 풀 샵, 노래방(룸) 이렇게 크게 세부분으로 나누는데
그중 풀샵은 sex를 하는 곳이고 마사지는 한국의 대딸방이라고 보면돼
노래방은 한국의 노래주점 정도 돼


호주 지역신문 뒤에는 성인광고란이 있는데
그중 한국인 중국인들이 많이 사는 지역의 지역지야
한번 세어 보았더니 86개정도 광고가 있어

일단 시드니의 마사지 샵은
마이다스, 마스티지, 로미오, 줄리엣 이렇게 유명한곳이 네군데 인데
네군데 전부 한국인이 95% 이상이야
가끔 일본애들 있긴한데 100% 한국인이라고 봐도 무방해
물론 리셉션(프론트)도 전부 한국인이지

대딸방 네군데인데 아가씨 숫자는 비슷해
대충 20~30명 정도가 로테이션으로 돌거든
그럼 20명으로 잡고 (물론 더 된다고 봐 하지만 여기저기 도는 애들도 있으니까 20명으로 잡자) X4 하면
80명이지?
보통 3개월이면 물갈이가 된다고 보니까
80 X 4 = 320
320명 정도가 연평균 대딸방 일하는 한국 아가씨 수라고 추정돼
물론 실제로는 더 많다고 예상돼

다음엔 풀샵인데
시드니에 한국인만 있는 풀샵은 세군데야 주인이 한국인인데 브로커가 한국에 이쁜애들을 직접 수속해서 불러와 얘네는 점조직이라 족쳐도 소용없대
풀샵 세군데에 평균 20명 정도 있으니
마사지처럼 계산 해보면 한국인 풀샵엔 1년에 240명 정도 일하는 거겠지

하지만 외국인 풀샵도 최소 5명씩은 한국인이 있어
외국인 풀샵중 최소 5명 이상 한국인이 있는곳은 시드니에 일단 6개를 알아
그럼 5 X 6 = 30명 3개월에 한번 물갈이 되니까 30 X 4 = 120명

그외 군소 풀샵들도 한국인 없는곳은 없거든
100군데가 넘는 샵중에 한명씩으로 치면 그것도 400명은 나오네

풀샵 + 마사지샵 일하는 한국 애들이 년 320 + 240 + 120 + 400 = 1080명이 나와
하지만 실상은 더 될 거라고 생각돼 심각한 수치야

이제 노래방인데
호주에선 2차가 불법이야
술을 팔아도 되고 몸을 팔아도 되는데 술과 몸을 같이파는 시스템이 없어서인지 불법이래
걸리면 문 닫아야 하지
하지만 노래방엘 다니는 이유는 한국의 대학생들이 보통 노래방일을 해
걔들은 한국 선수들 보다 멍청멍청해서 꼬셔서 작업하는 경우가 많아
외국이고 하니까 잘넘어 와

시드니에 노래주점은 15개 정도 있는데 굵직한거 몇개 말고는 생겼다 없어졌다를 반복해
그럼 평균 10개라고 치면
한군데당 아가씨가 15명 정도 있으니
150명 X 4 = 600명 정도가 1년에 일한다고 볼 수 있겠네

그럼 한해에 시드니에서 몸팔고 가는 김치녀들의 숫자는 1680명이야
이게 최소치라고 자부할 수 있어
시드니 9000명 여자 워킹 김치중 1700명 가량이 몸을 판 거야
시드니만 1700명이고 호주전체로 계산하면 2800명이 넘어가지
물론 호주 전국의 유명 성인샵에서 한국인이 없는샵은 광주 시청앞에서 슨상님 욕 1시간 하고 살아돌아올 확률보다 낮다고 봐
2005년 부터 작년까지 계산하면 총 19,742명의 김치가 몸을 팔고 온거야

다시 냉정하게 계산해 볼께
한국에서 일을 안하다 호주와서 처음 하는 애들도 있어
그런애들이 반이라고 봐도 펍에서 백인들한테 대주는 애들 천지니까 호주에 와서 수건가 되어 돌아가는 김치녀의 수는 2000명 이상이라고 추정돼
물론 그 이상일 꺼라고 강하게 믿어

이제 왜 호주 갔다온 여자애 사귀지 말라고 하는지 알지?
호주갔다온 김치 만나서 ㅅㅅ 하면 허공의 삽질이 뭔지 느끼게 될 수 있어
그걸 의식해서 인지 호주에서 번돈으로 한국가서 이쁜이 콤보 수술 받더라
호주에 대물중의 대물은 레바논 형님들인데
평균 ㅈㅈ크기가 팔뚝이라고 보면 돼
물론 김치들은 성님들껀 잘 못받지만 받는애들도 상당수야

결론은
호주내 돈주고 몸파는 한국여성 연 2800명 정도 예상
호주내에서 몸팔고 올 한국여성 비율 20%
호주내에서 ㅍㅍㅅㅅ하다올 한국여성 비율 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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